Dreams are the bright creatures of poem and legend, who sport on the earth in the night season, and melt away with the first beam of the sun..
꿈은 시와 전설의 생기 넘치는 피조물, 밤의 계절에 땅에서 노니며, 태양의 빛이 처음 비칠 때 녹아 사라지니...
이 농담 같은 세계는 어디? 알래스카. 혹은 누군가의 꿈 속.
이것 봐. 마치 SF 드라마 같지. 저 사악한 로봇 군단과 외계인들을 봐.
시나리오집 The Things We Leave behind에 수록된 시나리오, The Night Season.
13년전에 있었던 자살 사건은 어쩌면 타살일지도 모릅니다. 문을 잠그고 자기의 배를 찔렀다는 로버트. 그의 유서는 혼란스러운 암시들로 가득합니다. 조사를 시작한 이래 기괴한 것이 눈에 보이고, 들리고, 실제로 사람을 해치기 시작합니다. 이건 꿈일까요, 현실일까요? 우리는 진정 미쳐버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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